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웅진그룹-한국HP-다일공동체, 환경보호 나선다

최종수정 2007.06.07 13:11 기사입력 2007.06.07 11:46

댓글쓰기

   
 
웅진그룹과 한국HP, 다일공동체가 손잡고 폐카트리지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에 나선다.

양사는 7일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을 체결하고, 웅진그룹에서 사용한 모든 폐카트리지를 한국 HP에서 회수할 방침이다. 

웅진그룹으로부터 회수된 HP 폐카트리지의 양에 따라 포인트가 누적되며, 이를 환금한 금액을 연말에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www.dail.org)에 기부,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수한 폐카트리지를 가지고 새카트리지는 물론 프린터 부품, 스캐너 케이스, 화분, 단추, 안경케이스 등으로 재활용된다.

양사는 회수한 폐카트리지의 양에 따라 포인트를 누적, 연말에 환금한 금액으로 충남 유구읍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쌀을 구입해 다일공동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 한국 HP와 웅진그룹의 공동 봉사단이 친환경 쌀로 끓인 떡국으로 '밥퍼'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의 실천과 더불어 다각적인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한다는 데 주목 받고 있다"며 "양사는 향후 다일공동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환경 보호와 더불어, 사회공헌과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 및 지역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그룹 이진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간의 환경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NGO의 효율적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경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