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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 난연직물 잘 팔리네

최종수정 2007.06.07 11:39 기사입력 2007.06.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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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FRON제품
 
㈜새한의 난연직물 ‘ESFRON(에스프론)’이 유럽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한은 7일 “난연직물 매출이 2007년 9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2008년엔 2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새한의 올해 난연직물 매출 예상치는 작년(약 45억원)의 2배 수준이다.  

이 같은 매출 증대는 선박용으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006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난연인증’을 획득한 후, 다양한 색상 및 터치감의 선박 내부인테리어용(커텐, 의자, 침대 등)으로 개발되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것.

㈜새한 관계자는 “에스프론은 국제인증 획득과 함께, 영국 벨기에 등 유명 원단회사를 통해 해외 선박용 난연직물 시장에 진출했다.”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고품질 난연소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한은 지난 95년 국내 최초로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한 인(P)계 난연제를 개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괄공정으로 난연섬유 ‘에스프론’을 생산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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