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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프라임엔터, 러 웨스트오일 지분 49% 인수

최종수정 2007.06.07 11:30 기사입력 2007.06.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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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엔터가 모기업인 프라임개발과 함께 러시아 연방 내 석유개발전문업체인 웨스트 오일(ZAO WEST OIL)의 지분 49%를 인수하면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해외자원개발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한 프라임엔터는 금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그룹 계열사인 프라임개발과 함께 웨스트 오일 지분의 49%에 해당하는 3,724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프라임엔터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턴 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1~2년 내 실제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 30일 이내 실사를 거친 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프라임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수작업이 끝나면 프라임그룹은 러시아 소스노골스크 지역의 저지대에 매장된 약 870만배럴의 탄화수소 채굴 사업권을 소유한 웨스트오일의 지분 49%를 소유한 대주주가 된다.

더불어 프라임엔터는 실사결과와 실적이 좋을 경우 추가투자 의사도 있음을 내비쳤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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