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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지고 ‘APS’ 뜬다

최종수정 2007.06.07 11:25 기사입력 2007.06.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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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APS 서비스 두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에 힘입어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전송해 주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시장이 컨텐츠 전송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애플리케이션 성능향상 서비스(APS)’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기존 CDN 서비스의 발전적 모델인 ‘APS’ 사업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PS는 기존 CDN에 광역통신망(WAN) 구간의 가속 및 콘텐츠 압축전송, 해외 전송구간의 라우팅 최적화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접목한 차세대 서비스다.

인터넷 구간의 컨텐츠 전송경로를 최적화하고 압축 및 고속전송 프로토콜을 적용, CDN 서비스로는 처리가 어려웠던 동영상 컨텐츠나 관련 애플리케이션 전송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 기업의 글로벌 B2B사이트 환경시 최적의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PS를 사용할 경우에는 해외 현지에 웹 인프라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도, 전 세계 70개국에 설치된 2만여대의 캐싱서버를 통해 안정적인 전송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2004년 미국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사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CDN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특히 500Gbps 이상의 인터넷 트래픽 처리가 가능한 대규모 CDN 플랫폼을 통해 접속자가 폭증하는 돌발상황에서도 속도저하나 데이터 손실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관리에 있어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IDC사업팀 손중선 팀장은 “사용자 개개인에 딱 맞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 타겟팅’ 등 APS만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의 시행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다국적 기업의 엑스트라넷, 인트라넷 운용효율 극대화에 일조할 것” 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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