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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LG카드 무보증사채 AA-(상향검토)

최종수정 2007.06.07 11:24 기사입력 2007.06.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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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LG카드가 발행한 제1,212회 무보증사채 외 일반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상향검토)로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지난 2월 18일 LG카드의 최대주주인 ㈜신한금융지주회사가 이사회에서 신한카드로의 흡수합병을 결의해 오는 10월 1일 새로운 통합법인이 출범한다는 것, 합병으로 지배적인 시장지위 확보 및 운용상의 효율성 제고, 그룹 내 위상강화 등의 긍정적인 요인이 있을 것을 감안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또 "LG카드가 대출영업 축소로 인해 영업수익이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신용판매 영업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시장점유율도 업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됨으로써 자금조달 및 유동성 측면에서의 안정성도 한층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평가 배경을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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