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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ㆍ中 청년기업가 '정상회의'

최종수정 2007.06.07 11:28 기사입력 2007.06.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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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통합창간 1주년 기념...中기업인·관료등 150명 방한

한국과 중국간 경제 협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한-중 합작을 위해 150여명의 중국 기업인, 관료 등이 오는 11일 대거 방한한다.

중국 동북부 연안인 청도, 해신, 중천, 랑초 등 지역의 기업을 주축으로 구성된 투자협력단은 IT, 자동차, 선박 부품기업, 건축, 식품가공, 의류, 부동산 등 분야에 걸쳐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진행된 한-중 기업간 수백건의 협력 사업이 주로 중국지역 투자를 위한 것이었지만, 이번 방한 사절단은 한국과 중국 등 양국 지역의 투자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한-중 청년기업가 서밋'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경제신문이 통합창간 1주년을 기념, 국회 차이나포럼, 중국청년기업가협회, 한국과학기술인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것이다. 행사에는 산업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하게 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이문철 이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에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청도시, 연태시, 위해시, 제남시 등의 청년 기업가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며 "양국에서 300여명의 기업인들이 만나 가시적인 성과들이 많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ㆍ중 청년기업가 포럼 주요 일정
 
 
 ▲ 6월 11일(월)
 -중국 청년기업가 방문단 입국
 - 환영 리셉션 (18:00~20:00, 워커힐호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축사
 
 ▲ 6월 12일(화)
 - 한ㆍ중 청년기업가 포럼 행사 (09:00~12:00)
     ㆍ장소: 국회 대회의실
     ㆍ발표: KOTRA, 전국과학기술인협회, 산동성 대외무역경제합작청 등
 - 현대기아자동차 방문
 - 한ㆍ중 국제산업단지투자설명회(워커힐호텔)
 
 ▲ 6월 13일(수)
 - 한ㆍ중ㆍ일 산업교류회 (킨텍스 국제전시장)
 - 삼성전자 수원공장 방문
 
 ▲ 6월 14일(목)
 - 중국 산동성 투자유치 설명회, 한중기업 상담회
 
 ▲ 6월 15일(금)
 - 한ㆍ중 국제산업단지 예정지 방문
 
 ▲ 6월 16일(토)~17일(일)
 - 경주 방문 및 출국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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