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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양문학상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07.06.07 11:18 기사입력 2007.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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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문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회 해양문학상' 시상식이 8일 프라자 호텔 4층 오키드 홀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문학 장르에 해양을 접목해 해양 분야에 대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해양문학상 공모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년간의 저작기간을 가진 뒤 지난 3월2일부터 한 달 동안 해양문화재단을 통해 공모한 결과, 소설 22편 등 총 1245편이 접수됐다.

해양부는 한국문인협회와 해양문학가협회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중편소설, 시, 동시, 동화, 희곡 부문에서 각각 1편씩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석작은 ▲중편소설부문 '바다의 환' ▲희곡부문 '섬마을 가족사'(송승환 작) ▲시부문 '물고기 한 마리'(손상철 작) ▲동시부문 '구룡포 아이들 1,2,3'(김현욱 작) ▲동화부문 '바다로 간 토리'(김재석 작) 등이다.

중편소설 당선작에 대해서는 해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시·동시·희곡·동화 부문 당선작은 해양문화재단이사장상과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해양부장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해양문화재단 이사장, 한국해양문학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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