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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웅진그룹과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

최종수정 2007.06.07 11:08 기사입력 2007.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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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웅진그룹과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 보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웅진그룹으로부터 회수된 HP 폐카트리지의 양에 따라 포인트가 누적되며 이를 환금한 금액을 연말에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기부된다.

이에 따라 웅진그룹에서 사용한 모든 폐카트리지는 한국 HP에서 회수해 새카트리지는 물론 프린터 부품, 스캐너 케이스, 화분, 단추, 안경케이스 등으로 재활용된다.

양사는 회수한 폐카트리지의 양에 따라 포인트를 누적, 연말에 환금한 금액으로 친환경 쌀을 구입해 다일공동체에 기증할 예정이며 연말에 한국HP와 웅진그룹 공동 봉사단이 친환경 쌀로 끓인 떡국으로 '밥퍼'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HP 그룹 이미지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일반기업 및 프린터 업계에서 폐카트리지의 재활용을 일반화하는 사례로 자리잡길 원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기업과 고객이 친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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