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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UCC에 적합한 캠코더 출시

최종수정 2007.06.07 11:09 기사입력 2007.06.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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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크기에 150g에 불과

   
 
삼성전자가 출시한 'UCC에 적합한 초소형.초경량 캠코더(모델명: VM-X300)
삼성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반면 가격은 크게 낮춘 사용자제작콘텐츠(UCC)에 적합한 캠코더(모델명 VM-X300)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모리카드 기록방식을 채택한 ‘VM-X300’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로 61.2mm, 세로 93.5mm, 두께 30mm로 신용카드 크기에 무게도 150g에 불과해 스포츠 활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원을 켜서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촬영대기시간이 3초 이내로 원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순간 포착 할 수 있다.

VM-X300은 동영상 압축 방식인 MPEG4 ASP를 사용해 DVD급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720×480의 해상도로 TV에 최적화된 초당 60필드 혹은 PC에 최적화된 초당 30프레임으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또 기기 내부에는 간편 프로그램이 제공돼 나만의 UCC 연출은 물론 블로그에 올리기 적합한 포맷으로 변환해 저장할 수 있다.

광학 10배, 디지털 100배 줌이 가능하며 고해상도 액정 모니터를 통해 촬영하면서 선명한 컬러와 영상으로 촬영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액정 모니터가 270° 회전하기 때문에 셀프 카메라 촬영도 편리하다. 촬영 중 손 떨림에 의한 화면 흔들림 현상을 방지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EIS) 기능이 내장됐다.

이밖에 MP3 플레이어, 이동식 디스크, 보이스 레코더, 웹카메라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기능들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성수 상무는 “UCC열풍이 불면서 캠코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VM-X300의 가격은 29만9000원.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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