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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넥, 해바라기유 전면 도입

최종수정 2007.06.07 10:57 기사입력 2007.06.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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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업계 최초로 스낵제품에 100% 순수 해바라기유를 전면 도입했다.

오리온은 지난달 말부터 출시되는 ‘포카칩’ ‘스윙칩’ ‘오감자’ 등 스낵 제품에 기존 팜올레인유 대신 해바라기유를 사용한다고 7일 밝혔다.

해바라기유는 팜올레인유에 비해 포화지방 수치가 대폭 낮고, 고급 기름으로 통하는 올리브유에 비해서도 약 4% 정도 낮다. 제품별로 포화지방 수치가 기존제품 대비 최대 83%까지 낮췄다.

오리온은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만든 제품 패키지에 해바라기를 그려 넣어 기존에 유통된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단계적으로 오리온 전 스낵제품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마케팅팀의 정태조 팀장은 “오리온에서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더 맛있고 더 즐겁게 드리기 위해 기존의 팜올레인유 대비 약 2배 이상의 원가부담이 있지만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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