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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100억짜리 기술이전 성공

최종수정 2007.06.07 10:59 기사입력 2007.06.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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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DPF..대규모 공공기관 기술이전 성공 모델 제시

공공연구기관의 100억원대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7일 산업자원부는 한국기계연구원의 DPF(매연여과장치)관련 기술이 (주)HK-MnS와 (주)템스에 이전돼 초기 기술료 12억원, 경상기술료 93억원 등 총 105억원의 기술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DPF는 현재 대형 디젤차량 위주로 보급되고 있는 장치로 매연을 필터에 포집하고 연소시켜 매연을 저감하는 장치이다.

새로 개발한 플라즈마 버너 DPF는 부피가 작고 소요전력도 미미해 기존의 DPF가 갖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산자부는 금번 기술 이전이 정부 출연연구소의 기술이전 평균 금액이 4000만원에 불과한 실정에서 대규모 공공기술 이전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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