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GS이숍, 국내명품시장에 도전장

최종수정 2007.06.07 10:44 기사입력 2007.06.07 10:37

댓글쓰기

GS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GS이숍이 국내 명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GS이숍은 7일 프라다, 발리, 셀린느, 구찌 등 해외 패션 명품을 유럽 현지로부터 직접 수입 형태로 소싱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GS이숍의 패션 명품 전문 머천다이저가 올 SS시즌 개시와 동시에 이태리 현지의 명품 브랜드 공식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소싱하고 패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품의 진정성이 담보되는 동시에 최신의 상품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유통 단계 없이 대량 직접 구매를 하고 재고부담까지 지기 때문에 판매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어서 백화점 명품 매장은 물론 면세점 판매가격 이하로 가격을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차로 프라다, 발리, 구찌, 페라가모 등 7개 브랜드 57종 아이템으로 문을 연 GS이숍의 직수입 매장에는 '발리 부쓰베이56' 핸드백이 219,800원, '셀린느 토드백 13143 7CAN'이 378,000원 등 백화점 은 물론 면세점 보다 저렴한 가격에 무이자 10개월 할부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GS이숍 패션명품MD인 김영훈 과장은 "가격 측면에서 백화점ㆍ면세점 대비 경쟁력을, 최신 상품이라는 점에서 아웃렛에 대항할 수 있는 틈새"라면서 "직접 소싱 방식을 통해 짝퉁이 개입될 가능성까지 완전 차단했기 때문에 인터넷쇼핑의 새로운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으로 자신했다.

진현탁 기자 htj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