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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SHOW) 매장, GD마크 획득

최종수정 2007.06.07 10:45 기사입력 2007.06.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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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최초, 파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호평

KTF는 7일 광대혁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브랜드인 ‘쇼(SHOW)’매장이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GD)’으로 선정돼 우수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통신업계중 GD 마크를 획득한 것은 쇼 매장이 처음이다. KTF는 쇼 매장 디자인을 위해 1년 이상의 준비기간과 각계 전문가 및 고객 반응을 면밀히 조사하여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 매장의 간판은 일반적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검정색에 가까운 진회색을 적용하여 주변과의 조화와 차별화를 동시에 꾀했다. 또 ‘쇼 플레이하라’는 개념을 집약시킨 아이콘 모양의 돌출된 플레이버튼 성형물로 독특한 조형미를 표현했다.

특히 신소재인 블랙아웃 시트지를 사용, 야간에는 로고와 플레이버튼의 아이콘에만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브랜드 노출과 주목도를 극대화했다.

쇼 매장 내부도 브랜드 첨단성을 회색과 흰색 등 무채색을 이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친근하고 젊은 느낌의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해 고객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가구와 집기도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딱딱하고 정형적인 수직, 수평의 형태가 아니라 완만한 둔각의 비정형적인 구성으로 디자인해 고객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KTF 비즈전략실장 남규택 전무는 “WCDMA 시장 1위 사업자로서 통화품질, 요금 등 본원적 서비스는 물론 디자인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GD 마크 획득을 계기로 고객들이 쇼와 마주치는 모든 접점에서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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