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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 업무범위 확대된다

최종수정 2007.06.07 10:59 기사입력 2007.06.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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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은 건설산업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Managment)의 업무범위를 확대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으로 오는 15일까지 관계부처와 협의중에 있으며 연내 개정완료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현재 건설사업관리 업무기능을 기본설계.실시설계.시공단계만을 규정하고 있으나 기획.조사단계 및 건설공사 준공후 사후관리 단계까지 포함해 건설공사의 전과정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기능에 건설공사 발주청으로부터 요청이 있은 경우 건설사업관리 발주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추가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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