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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올 하반기 5400여 가구 분양

최종수정 2007.06.07 10:30 기사입력 2007.06.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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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해외 부동산 시장에도 적극 진출

(주)신영은 연말까지 전국 7개 단지에서 54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월 남양주 진접택지지구에서 '남양주 진접지웰' 39~58평형 434가구를 공급하며 여수 웅천지구에서는 매머드급 규모인 '여수 웅천지웰' 2682가구 중 1차분 632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2차분 2050가구는 11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미국 LA 윌셔가 한인타운(Midtown)에 40층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인 지웰타워 2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아울러 같은달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에 34~46평으로 구성된 '왕십리 지웰'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11월에는 국내 최대 복합단지 '지웰시티' 2차분 1772가구를 공급한다.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냉각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분양한 바 있는 1차분 2164가구는 현재 5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지웰시티'는 4300가구의 초고층 아파트와 대형백화점, 각종병원, 복합쇼핑몰, 2만평 규모의 공공청사와 학교, 전체 단지의 25%에 달하는 5개의 테마공원 등으로 구성된 다기능 복합단지(MXD)로 개발된다.

총 사업비가 3조원에 달해 단일 민간사업으로는 사상 최대규모의 개발사업이다.

또한 12월에 중국 난닝(南寧)에도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254가구를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신영의 정춘보 회장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도심속의 작은 도시를 지향하는 지웰시티의 입체적 단지개발은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여 최첨단 주거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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