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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리스로 빌려 타세요

최종수정 2018.09.06 22:30 기사입력 2007.06.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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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현대캐피탈은 매월 저렴한 리스료로 할리데이비슨을 탈 수 있는‘클라스오토 할리데이비슨 리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15일까지 출시기념 으로 광화문 소재 파이낸스샵에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전시한다.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할리 데이비슨을 리스를 통해 빌려탈 수 있게 됐다.

국내 자동차리스 업체인 현대캐피탈이 'KlassAuto(클라스오토) 할리데이비슨 리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은 차량가만 1100만원에 달하는 고급 모터사이클로 손꼽힌다.

클라스오토 할리데이비슨 리스 프로그램은 구매 대금을 자금 계획에 따라 매월 균등 금액으로 지불할 수 있도록 설정한 상품으로, 리스기간은 12, 24,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 리스로 이용하면 월 리스료는 약 27만 8000원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리스 프로그램 이용자를 위한 전담 요원과 전문 상담센터도 운영된다.

또 할리데이비슨 운행중 사고를 당할 경우를 위해 보험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현대캐피탈은 모터사이클 운행 사고(50% 이상의 신체 장해) 등의 사유로 리스료 납부가 불가능해질 경우 잔여 리스료 중 총 1천만원을 면제해 준다.

남은 리스료가 1000만원 미만이면, 차액을 돌려받게 된다.

즉, 600만원의 리스료 잔액을 가진 고객이 사고를 당할 경우, 잔여 리스료 면제는 물론  1000만원과의 차액인 400만원을 환급을 받는다.
 
현대캐피탈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15일까지 파이낸스샵 광화문점에 전시한다.

방문 고객은 할리데이비슨의 헬멧과 기본 의류 등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할리데이비슨 미니어처, 액세서리, 의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리스 프로그램에 대해 상담을 받으면 별도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모터사이클의 대명사인 할리데이비슨을 부담 없이 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모터사이클의 경우 따로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000만 원까지 보장이 되는 클라스오토 리스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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