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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폴리스 서울 청약자 분양물량의 4배

최종수정 2007.06.07 09:50 기사입력 2007.06.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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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메타폴리스 청약자 중 서울출신이 분양물량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5일 동탄신도시 1지구 메타폴리스 일반분양물량 1229가구에 대한 분양신청자 2만4000명중 서울 출신은 49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 경쟁률 20대1인 점을 감안할때 20%수준이지만 분양물량보다 4배 많은 수치며 성남과 과천을 합칠경우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 관계자는 "용인 수지 등 버블세븐지역을 모두 합칠 경우 54%로 과반수를 초과한다"며 "이번 분양은 2지구 신도시발표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동탄신도시에 대한 강남영향권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탄 2지구는 서울 남부축을 중심으로 분당수준 이상의 직통고속도로와 전철 등을 연결해 강남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하도록 했으며 첨단비즈니스를 포함한 자족기능을 부여해 강남의 주거뿐만 아니라 직장도 같이 옮겨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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