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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아성산업, 1800억원 목표 달성한다

최종수정 2007.06.07 09:59 기사입력 2007.06.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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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 기업인 ㈜다이소아성산업이 균일가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2007 혁신활동”을 선언하고 6월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로 균일가 시장 진출 10년을 맞이한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 7일 2007 혁신활동을 위해 부문별로 혁신활동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매출 목표인 1800억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혁신 활동 내용으로는 ▲ 신규 매장 오픈 관련 매뉴얼 확립 ▲ 결품 관리를 통한 매출 유지 ▲ 카테고리별 디자인 전문화 ▲ 검수 및 입고 확정 업무 일원화 ▲ 신속정확한 일괄 출고를 통한 매출 향상 ▲ 매장 전산시스템 구축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 인사제도 혁신 등이다.

특히 이를 위해 전 매장용 적정재고 아이템을 기존 1000개 아이템에서 1500개 아이템 이상 유지하고 유리, 도자기, 주방용품, 자연소재, 미용용품, 리빙 생활잡화, 문구 완구, 팬시용품, 청소, 철 공구용품 등의 카테고리 디자인을 전문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원예용품, 수예용품, 캐릭터(키티, 디즈니) 등에서의 전략 아이템인 일본 상품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이소아성산업은 현재 전국에 374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방용품, 욕실용품, 사무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총 2만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대부분 2천원 이하의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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