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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 선봬

최종수정 2007.06.07 10:59 기사입력 2007.06.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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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7일 서울 장충동 (구)타워호텔에 마련된 초대형 야외 발표회장 TT 돔에서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 '뉴 아우디 TT 쿠페'와 '뉴 아우디 TT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뉴 아우디 TT는 아우디 TT의 2세대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 돼 더욱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포츠카의 전형을 보여줬다. 뉴아우디 TT는 지난해 아우토 빌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꼽힌데 이어 올해 4월 '2007 올해의 월드카' 시상식에서 '2007 최고의 디자인' 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디자인을 입증했다.

뉴 아우디 TT는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2,000cc 터보 가솔린 직분사 TFSI 엔진이 장착됐으며 100km/h 가속시간 6.4초로 이전 모델보다 2초 가량 앞당기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2.0 TFSI 엔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됐다. 최고속력은 210km/h.

뉴 아우디 TT는 1세대 모델보다 크기는 더 커졌지만 알루미늄 차체 기술인 ASF(Audi Space Frame)기술을 접목해 알루미늄과 스틸을 함께 사용한 하이브리드 차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 무게는 50kg 줄어 가속 성능과 연비가 더욱 좋아졌다.

커진 차체만큼 실내 공간도 넓어졌고 트렁크 용량도 290리터(로드스터는 250리터)로 20리터가 더 커져 좌석을 접으면 골프백 2개를 거뜬히 실을 수 있다.

 시속 120km에서 자동으로 솟아 오르는 리어 스포일러, 2개의 클러치가 각각 홀짝수 기어 변속을 담당하는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 S-트로닉 등 다양한 신기술이 매력포인트.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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