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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한스타 상대 특허권 침해 소송

최종수정 2007.06.07 12:41 기사입력 2007.06.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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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표시장치(LCD) TV제조업체 샤프가 6일(현지시간) 대만 한스타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특허권을 침해했다며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일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는 대만, 한국, 중국 제조업체가 증가하면서 일본 LCD TV제조사가 특허권 침해 문제를 가지고 법정을 찾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 샤프가 한스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텍사스 지역 법정은 한스타에게 LCD패널과 TV판매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003년 한스타는 샤프와 체결한 PC용 LCD패널 특허권 사용 계약이 작년 12월에 만료됐으나 라이센스 비용을 모두 지불하지 않았다는게 샤프측의 입장이다.

한편 한스타는 이번 소송이  사업 진행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아직 특허권 경신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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