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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수정 2007.06.07 09:35 기사입력 2007.06.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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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김종갑 사장이 대졸 공채 합격자와 부모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5일 하이닉스 2007년 상반기 대졸 공채 151명의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와인을 보냈다.

이와 함께 김 사장은 공채 합격자들에게는 손수 고른 책 <에너지 버스>를 선물했다.

김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가진 스페인산 ‘네롤라(Nerola)’ 와인도 함께 선물했다.

이날 합격 통보와 함께 선물을 전달받은 합격자들은 “신입사원은 물론 부모님까지 꼼꼼히 챙기는 회사와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답장을 김 사장에게 보냈다.

한 합격자 부모는 인사팀으로 전화를 걸어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 사장이 신입 사원들에게 선물한 <에너지 버스>는 올 초 출시된 존 고든의 자기계발서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나는 바람에 우연히 '에너지버스'를 타게 된 주인공 조지가 활력 넘치는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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