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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털 정보 휴대폰에 실시간 제공

최종수정 2007.06.07 09:27 기사입력 2007.06.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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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투데이’ 출시

SK텔레콤은 휴대폰을 통해 포털 사이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음(Daum)투데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서비스되는 다음투데이는 무선인터넷 네이트와 대기화면 서비스 ‘T 인터랙티브’를 통해 포털 사이트 다음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업데이트된 정보를 고객이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 포털의 각종 콘텐츠를 뉴스, 재테크, 영화 등 총 27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분류해 고객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받아 볼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해 일일이 최신정보 및 뉴스나 게시판의 새글 등을 검색할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 볼 수 있는 편리성이 강조됐다.

특히 다음의 한메일 및 카페 서비스도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SKT의 대기화면 서비스 T인터랙티브와도 연동해 대기화면상에서도 복잡한 조작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T MI사업부 김수일 상무는 “다음 투데이는 이용자가 다음 포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전화를 통해 업데이트 정보를 구독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이용 편의성을 한 차원 높인 서비스”라면서 “ 앞으로도 이러한 RSS의 개념 및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정보이용료 월 900원. S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한 달간 정보이용료를 받지 않고 추첨을 통해 총 9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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