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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동탄 신도시 효과, 인근지역 '급상승'

최종수정 2007.06.07 09:16 기사입력 2007.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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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장이 3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고가대는 물론 중ㆍ저가대까지 상승폭을 넓히고 있는 분위기. 이번 주는 특히 지난 1일 동탄 신도시 확정 발표와  함께 기흥과 한원과 리베라 등 인근 지역의 골프장이 강세를 보여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과 달리 단기적인 수혜를 얻기는 어렵지만, 과거 분당 신도시와 함께 남서울과 뉴서울 등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던 점에 비추어 중장기 상승 호재로는 충분하다는 의견.전반적으로 상승폭도 커지고 있다.

▲준고가권 강세 <고가권>= 가평베네스트가 2000만원 올라 '최고가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남부가 1000만원 올라 끈질긴 추격전을 이어가고 있다. 레이크사이드가 1000만원 올라 '용인의 전통고가권'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스트밸리 등 '곤지암 빅 3'는 반면 아직까지 조용한 편. 썬밸리가 2500만원 오르는 등 '준고가권'의 강세가 위협적이다.

▲상승폭 확대 <중가권>= 남서울과 뉴서울 등 수도권 근교의 이른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골프장들이 각각 1000만원씩 올라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탄 인근의 기흥이 800만원 오른 것도 이채. 강북에서는 뉴코리아가 1000만원 치솟아 동반 상승세에 합류했다. 자유와 블루헤런 등 원거리 골프장들도 오랫만에 부진을 털고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처럼 활발한 움직임 <저가권>= 전체적으로 활발하다. 동탄 인근의 한원이 700만원 올라 단숨에 9000만원을 돌파한 것이 하이라이트. 리베라도 350만원 올랐다. 아무래도 신도시 수혜의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프라자와 여주, 덕평, 양지 등 대표적인 저가 골프장들도 강보합세이다. 주중회원권도 탄탄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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