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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금감위원장 7월 결정 (종합)

최종수정 2007.06.07 09:12 기사입력 2007.06.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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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청와대 경제보좌관, 진동수 재경부 차관 유력

<<청와대 관계자 멘트 첨부>>

청와대가 오는 8월 4일 임기가 끝나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후임을 7월에 결정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참여정부는 혁신과 개혁 업무에 충실하면서 큰 실책이 없는 한 임기를 보장해왔으며, 윤증현 금감위원장도 임기를 보장해 줄 것"이라며 "후임은 7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후임으로는 금융과 부동산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있는 김용덕 청와대 경제보좌관과 진동수 재경부 2차관이 거론되고 있으나 김 보좌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각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전윤철 감사원장과 정상명 검찰총장 후임은 선임하지 않고 대행체제로 마무리짓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4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전 감사원장 대행으로는 참여정부말까지 임기가 남은 감사위원 중에서 맡을 가능성이 높고, 감찰총장 대해으로는 정동기 검찰차장이 대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와대 다른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과거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뀐 것은 사실이다"고 말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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