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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해외 자원개발 순항 … 목표가 6만3천원

최종수정 2007.06.07 09:00 기사입력 2007.06.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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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자원개발주로 부상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가스공사가 추진중인 가스전 사업은 모두 15개 정도지만 이 중 우즈베키스탄 수르길과 미얀마 가스전 가치만을 목표 주가에 반영했으며, 나머지 가스전은 사업추진 진척도를 감안해 목표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수르길 가스전과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를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와 국제 천연가스 시세, 해당 국가의 개발 관행 등을 감안해 추정해 보면 수르길 가스전은 1조3000억원, 미얀마 가스전은 300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최근 발표된 서캄차카 유전의 경우 확정 매장량이 발표되지 않아 기업가치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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