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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송파구와 출산장려보험지원 협약

최종수정 2007.06.07 08:45 기사입력 2007.06.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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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7일 서울 송파구와 '출생아 건강지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고  송파구 내 셋째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보험지원 사업을 하기로 했다.

금호생명이 송파구에 지원하는 출생아 보험인 '다둥이 안심보험'은 서울지역 최초로 출산장려와 어린이 안전대책사업을 병행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있다 .

출생아보험 지원은  5년납 10년 만기 보장보험으로   남자 아이는 매월 보험료로1만2350원, 여아는 1만1550원이 매달 지원 된다.

보험에 가입된 출생아들은 각종 위험에 따른 재해장해비 2500만원,재해 장해지급률 80%이상시 생활안정자금으로 1억원 (1000만원 X 10년), 암 치료비 3000만원, 암 방사선.약물 치료비 2400만원, 중대 화상치료비. 조혈모세포이식 수술비 1000만원 등 다양한 고액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취학 아동에게 주로 발생하기 쉬운 화상이나 깁스, 영구치 상실, 폭력사고, 입원비 등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송파구는 1년 평균 관내에서 셋째아 출산이 400명으로 추산하고 건강보험 지원 예산을 책정했으며, 이번 지원은 올해 1월1일 이후 셋째 출산 가정에도 소급 적용된다.

한편, 금호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2004년 12월 충북 증평군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저출산으로 고민하는 지방 자치단체에 출산아 어린이건강보험을 통해 출산장려 및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뒤이어 전북 정읍시, 전남 함평군, 경기도 연천군, 전남 진도군, 경북 울진군, 광주 남구 제휴했으며, 송파구청은 9번째로 제휴된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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