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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하반기 배너광고 시장 성수기…'매수'

최종수정 2007.06.07 08:48 기사입력 2007.06.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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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7일 NHN에 대해 하반기는 배너 광고 시장 성수기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넷광고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성장성이 높다"며 "NHN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어 인터넷광고에 있어 지배적인 사업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애널리스트는 "이런 성장세는 하반기 대통령선거로 인해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2008년에는 대통령 선거 후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와 국내와 시차가 거의 없는 북경올림픽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동영상광고 등 리치미디어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과 상장 가능성 등의 해외 모멘텀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시장은 하반기 검색시장 진출에 따른 검색매출 발생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포털진출 회사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상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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