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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영어 캠프 알바 해볼까?

최종수정 2007.06.07 08:44 기사입력 2007.06.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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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방학에는 영어도 배우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가 열리면서 이를 주최하는 업체들이 아르바이트 인력 채용에 속속 나서고 있다. 몸은 고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용돈을 벌 수 있는데다, 원어민 교사와 생활하면서 영어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부설기관 국제교육원에서는 영어캠프에 진행을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캠프 보조스텝과 비디오 촬영기사로, 보조스텝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비디오 촬영기사는 관련 장비를 소지해야 한다.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도 영어캠프 스텝을 모집 중이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20세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며, 합격자는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3주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캠퍼스 및 기숙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50만원선.

안양과학대학 대외협력단이 오는 7월 6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써리교육청 영어몰입학교’ 캠프의 운영요원을 모집한다. 캠프 운영요원은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합격자는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90만원이다.

캠프잉글랜드에서도 여름방학 필리핀 어학연수 한국인 보조교사와 수학 과외교사를 채용 중이다. 근무기간은 4주(7월 23일 - 8월 18일)와 8주(7월 16일 - 9월 8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필리핀 현지 학교(필리핀 따가이따이 Shim International School)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자에게는 왕복 비행기표, 숙식, 현지활동비와 함께 원어민에게 일대일로 어학지도를 받을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는 6월 말까지 받는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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