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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실적모멘텀+장기 성장성..목표가↑

최종수정 2007.06.07 09:05 기사입력 2007.06.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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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단기실적 모멘텀과 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5.0% 증가한 8032억원, 영업이익이 287.0% 증가한 33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증가는 HDI(High Density Interconnection), ISM(Image Sensor Module) 등 적자 사업부의 적자폭이 크게 감소함과 동시에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BGA(Ball Grid Array) 사업부의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BGA, FC-BGA, MLCC, LED가 향후 삼성전기 성장의 키 드라이브가 될 것"이라며 "현재 BGA와 MLCC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FC-BGA와 LED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FC-BGA는 빠르면 올 하반기, LED는 2008년 하반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단기 실적 모멘텀과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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