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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사고로 대출금 못갚아도 걱정마세요

최종수정 2018.09.06 22:30 기사입력 2007.06.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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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신청 고객이 ‘대출금 상환면제제도’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대출기간 중 불의의 상해 사고로 변제를 못할 경우 사고 시점의 채무 잔액을 면제해 주는 서비스를 해 줄 예정이다.

현대캐피탈(www.hyundaicapital.com)은 자사의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는 대출을 받은 고객이 갑작스런 상해로 채무 변제가 불가능해질 경우 사고 시점의 채무 잔액 전부를 면제해주는 선진 금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신규 또는 추가로 이용하는 고객 중 대출금 상환면제제도 가입에 동의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채무 면제는 고객이 상해 사고로 사망, 혹은 50% 이상의 고도 후유 장해 판정을 받는 경우에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위한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은 없으며, 전액 현대캐피탈이 지원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책임감 있는 금융사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의 첫 단계"라며 "이번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는 사고로 인한 불행이 가족에게까지 전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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