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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수혜 3인방,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

최종수정 2007.06.07 08:18 기사입력 2007.06.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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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봉형강류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주로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이 지목됐다.

대우증권은 7일 중국의 고성장, 중동의 건설 특수, 일본과 유럽의 경기호조와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봉형강류의 호황이 장가화 될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원 가격 강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제 고철가격도 상당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관련된 업체들의 이익 안정성이 당분간 견조할것으로 관측했다.

양기인 애널리스트는"대형 M&A 러시와 대형사 중심의 설비 투자 확대로 상위권 철강사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은 Mittal·Arcelor, 아시아는 보산강철·신일본제철·POSCO가 판매가격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봉형강류 경기 호황의 수혜주는 전기로 업체"라며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이 수혜를 입을 것이며 작지만 강한 업체인 대한제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목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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