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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금감위원장 7월 결정

최종수정 2007.06.07 07:53 기사입력 2007.06.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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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청와대 경제보좌관, 진동수 재경부 차관 유력
감사원장, 검찰총장은 대행체제 될 듯..

청와대가 오는 8월 4일 임기가 끝나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후임을 7월에 결정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참여정부는 혁신과 개혁 업무에 충실하면서 큰 실책이 없는 한 임기를 보장해왔으며, 윤증현 금감위원장도 임기를 보장해 줄 것"이라며 "후임은 7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후임으로는 금융과 부동산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있는 김용덕 청와대 경제보좌관과 진동수 재경부 2차관이 거론되고 있으나 김 보좌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각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전윤철 감사원장과 정상명 검찰총장 후임은 선임하지 않고 대행체제로 마무리짓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자를 내정할 경우 국회 청문회절차와 동의를 받는데 한달 가량 걸리는점과 차기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해 주겠다는 의도이다.

따라서 4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전 감사원장 대행으로는 참여정부말까지 임기가 남은 감사위원 중에서 맡을 가능성이 높고, 감찰총장 대해으로는 정동기 검찰차장이 대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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