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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인천공장 부지 가치 상승

최종수정 2007.06.07 07:40 기사입력 2007.06.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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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7일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현 주가가 앞으로 더욱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TDI 사업이 경쟁업체의 사고 등으로 세계 생산가능 물량의 18.4%가 차질을 빚고 있고 벤젠 가격 역시 수요증가와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매 분기 상승하고 있다"며 "인천공장 부지의 적정가치도 1조원에서 1조2000원으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는 부지 개발 관련 불확실성 감소를 감안해 개발이익 추정에 적용되던 할인율을 기존 70%에서 50%로 낮추었기 때문"이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이 인근에 위치한 점, 송도자유경제지역이 대규모로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점 등이 배경이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화학업종 배수가 상승했고, 폴리실리콘 매출의 50%가 2015년까지 장기계약으로 채워지는 등 이익의 가시성이 높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더불어 인천공장부지 및 자회사 가치 증가를 감안할 때 적정주주가치는 4조8000억원이다"고 분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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