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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선박 수출에 5억3900만 달러 지원

최종수정 2007.06.07 07:24 기사입력 2007.06.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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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식 수출입은행장(왼쪽)이 7일(현지시간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리 기업의 초대형 선박 6척 수출 지원을 위해 선박 발주사인 지앙뤼지 아폰테 MSC 회장과 5억3900만 달러의 대출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제네바에서 스위스 MSC(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가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의 수출지원을 위해 MSC에 5억39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대출계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별도의 담보 없이 수출 선박의 운항수익만을 상환재원으로 하는 선진형 금융기법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대규모 수출거래를 지원한 것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금융주선에 대한 부담 없이 고가선박 수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우리 조선산업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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