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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네오위즈게임즈, 지분제휴 후 첫 타이틀 '배틀필드'

최종수정 2007.06.07 07:34 기사입력 2007.06.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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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온라인 게임 4종 공동개발 예정...'배틀필드' 아시아 진출 발표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분제휴 후 첫 공동개발 게임으로 '배틀필드'를 선정, 아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세계적 게임개발업체 Electronic Arts(이하 EA) 는 EA DICE의 프렌차이즈 게임인 '배틀필드 온라인' 을 아시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맺은 전략적 제휴에 따라 공동 개발될 예정이며, 네오위즈게임즈가 한국의 퍼블리싱 독점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국 이외의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의 서비스에 관해서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A는 FIFA온라인 게임으로 다져온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파트너쉽을 토대로 올 3월에 아시아시장을 위해 새로운 4종의 온라인게임을 공동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번 제휴에서의 첫 번째 타이틀이 된다.

패트릭 서더런드 EA DICE 스튜디오 CEO는 "이번 배틀필드 온라인의 공동개발은 배틀필드 프랜차이즈를 위한 좋은 기회이며, 우리는 이미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배틀필드 커뮤니티들의 힘을 경험했었다"며 "배틀필드의 경쟁력 있는 컨텐츠와 새로운 경험을 아시아 게이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의 뛰어난 개발팀과 함께 공동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EA와의 협력은 한국게임시장에 커다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FPS 장르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만큼 '배틀필드 온라인'은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EA는 네오위즈, 네오위즈게임즈 양사 지분 약 15%를 보유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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