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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쿠웨이트서 2억6000만달러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07.06.07 08:07 기사입력 2007.06.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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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해외담당 김윤 부사장(오른쪽)과 쿠웨이트 석유공사 알장키 회장이 계약서를 상호 교환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한 2억6000만달러 규모의 원유이송시설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12월 입찰서를 제출한 이후 지난 5월 28일 사업주인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에 LOA(Letter of Award)를 접수해 최적격 입찰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지난 5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대림산업 해외담당 김윤 부사장, 알장키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회장, 송근호 쿠웨이트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사는 쿠웨이트 마그와(Magwa)지역의 남쪽저장탱크에서 북쪽저장탱크를 잇는, 총연장 60킬로미터의 노후 송유관을 교체하는 공사다.
 
대림산업은 지난 2월 사우디 카얀에서 10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공장 건설공사, 3월 이란 이스파한에서 7억달러의 정유공장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중동과 동남아시아 에서 총 21억2000만달러의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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