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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강국 코리아 섹터펀드 판매

최종수정 2007.06.07 06:56 기사입력 2007.06.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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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을 산업군에 따라 6개 섹터로 구분, 해당 주식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삼성 강국 코리아 섹터펀드'를 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금융, 산업재, 소비재, 소재, 유틸리티, IT의 6개 섹터 주식형 펀드와 1개의 채권형 펀드, 각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섹터 시너지 등 총 8개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일년에 12차례까지 각 섹터펀드 간 전환이 가능하며 업종별 시황에 따라 유연한 투자전략을 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실제로 국내 주식시장을 섹터로 구분해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경우, 2003년부터 2007년 5월25일까지 산업재 섹터는 코스피200 대비 428.61%, 소재 섹터는 161.22%의 초과 수익률을 각각 달성할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허선무 삼성투신 상무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특정 섹터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수익과 위험관리를 효율적으로 병행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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