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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강기술상' 동국제강 고광덕 팀장

최종수정 2007.06.07 07:03 기사입력 2007.06.0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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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고광덕 팀장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공헌한 철강기술인ㆍ기능인에게 주는 철강상이 동국제강과 포스코 직원에게 돌아갔다.  

7일 한국철강협회는 올해 철강상 수상자로 동국제강 고광덕 팀장과 포스코 이상화 주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강기술상 수상자인 고광덕 팀장은 세계 최초로 텐덤밀(Tandem Mill)에서 대형규격  H형강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철강산업 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강기능상에는 자동차 외판용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GA) 제조때 발생하는 결함 및 불량개선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생산속도 제조기술을 개발한 이상화 주임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철강기술장려상에는 현대제철 정봉호 부장과 동부제강 김용일 계장, 포스코 남태규 슈퍼바이저가 각각 선정됐다.

철강기술상 및 철강기능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철강협회 회장상과 포스코청암재단에서 각각 상금 1000만원 및 500만원을 수여하며 철강기술장려상 및 기능장려상은 각각 한국철강협회 회장상 및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철강상은 철강기술인 및 기능인들의 창의와 연구개발 의욕 진작과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82년 제정돼 올해까지 94명이 선정됐다.

이번 철강상 시상식은 오는 8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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