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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터키의 이라크 북부 침공 소식으로 상승

최종수정 2007.06.07 06:09 기사입력 2007.06.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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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군이 이라크 북부로 진격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지난주 미국의 가솔린 재고 증가 발표로 하락세가 예상됐지만, 터키 군 수천명이 쿠르드족 반군기지가 위치한 이라크 북부 국경지대에 공격을 했다는 보도로 수급 불안이 예상되면서 결국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터키와 미국 정부는 터키 군의 침공 사실을 부인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일대비 35센트 상승한 배럴당 65.96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도  73센트 상승한 배럴당 71.18달러로 마감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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