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조지아텍, 인도 분교 설립

최종수정 2007.06.07 08:24 기사입력 2007.06.07 08:23

댓글쓰기

인도서 외국계 대학으로는 처음

미국의 명문 공과 대학 조지아텍이 외국계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인도에 캠퍼스를 세운다.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 스탠더드는 조지아텍이 안드라프라데시주에 국제캠퍼스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주정부와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텍이 인도에서 분교 부지를 물색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부터다. 조지아텍은 8개 지역을 검토한 끝에 안드라프라데시주로 결정했다.

조지아텍의 게리 셔스터 교무처장은 "인도 대학들과 손잡고 현지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이라며 "현재 시스템공학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의 인력수요를 충족시키는 데도 한몫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텍의 인도 분교는 오는 2009년 문을 연다. 개교 첫해에는 본교 교직원들이 파견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현지 교직원으로 점차 교체돼 현지인 비중이 80%로 늘 것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