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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총리 황쥐 사망

최종수정 2007.06.02 10:52 기사입력 2007.06.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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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부총리 황쥐(黃菊)가 향년 68세의 나이로 2일 오전 베이징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중앙 당국은 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국무원, 전국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공동 명의로 발표한 부고에서 황쥐 부총리를 "훌륭한 공산당원이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충실한 공산주의 전사이며 당과 국가의 뛰어난 지도자"라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권력 서열 6위인 황 부총리는 지난 해 3월부터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래 최근 위독설이 나돌았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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