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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은마34평형 10억원은 비정상적인 것"

최종수정 2007.05.30 17:52 기사입력 2007.05.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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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가 대치동 은마 34평형이 10억원에 거래된 것은 비정상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30일 건설교통부는 4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를 건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이번 공개 내역 가운데 지난 4월 10억원에 거래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의 실거래정보 내역은 누락됐다.

이에 대해, 건교부 부동산정보분석팀 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10억원에 거래된 것은 `비적정사례`로 분류되었다"며 "이 건은 다운계약서 작성 등 허위 신고의 혐의가 짙어 현재 토지관리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 34평형이 10억원에 거래가 된 것은 납득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떨어진 가격이라는 것.

건교부가 일반인의 거래에 참고하라고 제공한 은마아파트 34평형(11층)의 실거래가는 12억2000만원이다.

한편 이에 앞서 건교부는 은마아파트 34평형이 10억원에 거래됐으며 이 가격은 공시가격 9억8000만원보다는 높다고 밝혔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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