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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사장 "언론 미래는 멀티미디어"

최종수정 2007.05.30 17:02 기사입력 2007.05.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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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 통신사중 하나인 로이터의 에이헌 미디어 사업부문 사장은 30일  "멀티미디어야 말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에이헌 사장은 이날 SBS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서울디지털포럼'의 기자회견에서 "전통적 미디어기업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뉴스에 집중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온ㆍ오프라인 뉴스룸(편집국) 통합은 미래의 방향성"이라며 "디지털 형태로 유통된 온라인 뉴스는 생산한 주체가 방송사나 신문사, 개인 블로거 등 누구더라도 차이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울러 "세계적으로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술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은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며 "이는 미국과 유럽 뿐 아니라 신흥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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