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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증권영업 확장 본격화

최종수정 2007.05.30 16:45 기사입력 2007.05.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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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증권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전문 영업점 3곳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점하는 지점은 대전 둔산 증권지점, 대구 범어동 증권지점 및 압구정 증권지점으로, 기존 대투증권 영업점에 독립된 증권영업형 지점으로 함께 자리하는 BWB(Branch with Branch) 형태이다.

기존 지점이 수익증권을 중심으로 하는 자산관리 영업에 중점을 뒀다면, 증권지점은 주식 등 증권전문의 투자관련 자산관리 영업에 주력하게 된다.

대투증권은 지난 5월 초 리서치센터 내 인력 보강을 마무리 한 후 본격적인 증권영업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지점에 지점장을 포함한 외부 증권영업 전문가들을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한편, 고객들에게도 1:1 맞춤 투자자산 관리와 영업점과 연계한 종합투자 금융서비스등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투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장능원 상무는 "올 초부터 증권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면서 "앞으로 증권위탁영업 부문의 시장점유율을 대형사 수준으로 끌어 올려 수익증권 영업과 주식위탁 영업을 아우르는 종합투자 증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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