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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합동청문회 실시...6월 임시국회서

최종수정 2007.05.30 16:10 기사입력 2007.05.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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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에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합동청문회가 열릴 전망이다.

30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등 6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6월국회 운영과 관련한 회담을 갖고 한미 FTA에 대해 관련 상임위별 청문회를 거친 후 한미 FTA 특위를 중심으로 합동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김충환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이날 회담 결과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연금법, 사학법, 로스쿨법 등 4월 국회 미처리 민생법안 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들 쟁점법안에 대해 정당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유투표로 표결처리를 하자고 제안한 반면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는 "가능한 한 합의처리하자"며 이견을 보였다고 김 부대표는 전했다.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방침과 관련해 제기된 언론관련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확인했으며 정치관계법 개정특위 위원장 자리를 놓고도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간 의견절충이 이뤄지지 않았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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