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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이틀째 상한가..현대그룹주 동반강세

최종수정 2007.05.30 15:28 기사입력 2007.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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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도 나란히 신고가 경신
 
현대상선이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몰아가며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30일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7150원(14.94%) 급등한 5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움증권과 현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린 가운데 거래량도 전날의 1.5배에 달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상승 행진은 이날까지 무려 10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상선의 급등세 배경에는 자사주 취득 및 수익성 개선 뿐만 아니라 인수합병(M&A)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의 강세와 함께 현대그룹주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현대증권의 경우 전일대비 2400원(14.95%) 급등한 1만8450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상한가를 맞이했다.

이날 현대증권은 증권업종이 업종지수 3000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금융업 강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도 전일대비 1000원(0.91%) 상승한 11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13% 가량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행진을 벌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역시 이날 장중 한 때 12만3500원까지 치솟으며 현대상선, 현대증권과 함께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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