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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결식아동 돕기' 20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07.05.30 15:10 기사입력 2007.05.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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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기업은행 전무이사(오른쪽)가 30일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안주현 교장(왼쪽)에게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철암초등학교에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하고 이 학교 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2000만원의 기금은 결식 학생의 급식을 위한 급식소 보수와 급식 보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와함께 어린이 교육용 전자피아노와 화구세트 등 학업을 위한 기자재도 전달했다.

또 기업은행이 초청한 철암초교 학생 26명은 2박3일간 국회의사당과 에버랜드, 63빌딩, 청와대, 창덕궁 등을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철암초등학교 150여명 재학생의 3분의1이 결손가정 학생이며 학교 급식시설도 열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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