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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월 산업생산량 16.8% 증가

최종수정 2007.06.26 09:14 기사입력 2007.05.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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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베트남 국영통신 VNA는 1월∼5월까지 자국 산업생산량은 전년대비 16.8%가 증가한 2257조8000억동(약130조77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NA에 따르면 비국가부문이 20.4%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외국인투자부문이 19.43%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영부문은 7.8%로 소폭 성장에 그쳤다.

이와 함께 5월 한달 산업생산량은 486조8000억동(약28조2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2.7% 성장했다.

현지 산업부문 전문가들은 이같은 베트남 산업생산량 증가에 대해 철강, 전자, 기계, 선풍기, 플라스틱, 의류, 자동차 부품 산업이 고성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VNA는 전했다.

한편 베트남 산업부는 베트남전력그룹(EVN)에 현재의 고생산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충분한 전력공급을 기업들에게 보장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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