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무디스, 중국 홍콩 마카오 신용등급 상향 조정할듯

최종수정 2007.05.30 12:50 기사입력 2007.05.30 12:41

댓글쓰기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중국과 홍콩, 마카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현재 중국의 국가 신용 등급은 'A2'며 신용등급의 장기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된 상태다.

무디스는 특히 중국의 막대한 외환보유고와 함께 금융시스템 개혁을 높게 평가했다. 토마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중국의 대외지불 능력이 크게 향상됐고 이로 인해 정부 기관의 구조적 개혁 작업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조2000억달러에 달한다.

홍콩의 신용등급은 'Aa3'며 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이다. 무디스는 홍콩의 금융부문 경쟁력이 강하고 부채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다. 마카오의 신용등급은 'A1'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