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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관련주, 너무 올랐나? … 이틀째 하락

최종수정 2007.05.30 11:31 기사입력 2007.05.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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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하순 일제히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초강세를 보였던 속옷업체들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27분 현재 신영와코루의 주가는 전일대비 5000원(-3.16%) 내린 1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11만원대에서 지난 28일 장중 한때 17만원을 넘어섰던 이 회사 주가는 29일과 30일 각각 6000원과 5000원 하락했다.

하지만 5월 한 달 동안 주가 상승률은 무려 40%에 육박한다.

같은 기간 남영L&F도 3일 4만5000원대에서 28일 장중 6만2000원까지 상승했다가 29일과 30일 소폭 하락하며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BYC의 경우 5월3일 종가 16만원에서 29일 23만5000원으로 오른 후 30일 현재 큰 매수, 매도 주문 없이 전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여름 날씨와 함께 일부 종목의 경우 자산가치에 대한 평가가 집중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일시적인 조정은 받겠으나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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